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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입니다.
후기에서 추억팔이하면 안되나요? 하지만 절 막을수없습니다.. 손가락이 짜릿하게 주문내역을 찾아본 결과 나나에서 2019년 9월 16일에 첫구매를 하였네요 요 배색캉캉치마를요.. 스무살 제 인생첫 롱스커트였는데 몇년지난 지금까지도 잘입습니다,, 사진은 바로 전 늦가을이에요 심지어 계절감도 대박이라 겨울엔 레깅스에다 입고 여름엔 빤스에 입어요 처음 나나에서 빈티지? 아메카지?스러운 스타일을 접하고 충격받은 뒤로 돌돌나나(돌고돌아나나) 겪으며 나나를 조아하고있습니다 언젠가 돈을 잘버는 사람이 된다묜.. 업데이트마다 코디세트를 두개씩 결제하는 멋진 어른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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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어른으로의 성장. . ! 응원합니다 !)